제5회 한인입양인 뿌리 찾기 행사

한나래 주최, 아시아소사이어티에서 10월 5일 개최

▲ 지난해 9월 9일 한나래 전통무용단(단장 허현숙)이 주최한 한인입양인 문화뿌리축제(Korean Adoptee Cultural Roots Festival) 행사가 케이티 우드랜드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 입양인들의 뿌리를 찾아주고 한국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인입양인 뿌리 찾기”행사가 다가오는 10월 5일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에서 개최된다. 한인입양인 뿌리 찾기 행사는 올해로 벌써 5회째 열리고 있는 행사로 허현숙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한나래에서 행사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연방하원 알그린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입양인시민권 법안에 대한 지지선언으로 입양인들을 격려했고, 휴스턴 총영사관 윤정로 영사는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찾기 위한 재외공관의 유전자 검사 방법을 소개했다. 휴스턴 한국교육원 양은미 원장과 우리 훈토스 신현자 사무총장은 한국어 교육관련 정보와 입양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법안의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입양인 가족들에게 이해를 돕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올해도 유사한 프로그램이 진행 되지만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로 장소를 옮겨 보다 더 알찬 시간이 제공 될 것으로 기대 된다. 10월 5일 개최되는 행사 1부 순서에는 입양인들을 위한 DNA 테스트, 입양인 시민권 법안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한국 문화체험과 한복체험, 한국 음식도 제공 된다. 오후 1시30분부터 펼쳐지는 2부 순서는 무료 오픈행사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축제로 열린다. 공연 무대도 선보인다. 정통 공연 사물놀이팀 도리의 공연과 한나래의 전통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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