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부동산협회 휴스턴지부 10주년 갈라 성료
“휴스턴 아태계 지역사회 역량 강화”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전미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휴스턴 지부는 4월 12일(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웨스틴 갤러리아 휴스턴에서 10주년 기념 갈라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블랙(Black Tie)’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아태계(AAPI) 커뮤니티를 위한 지속 가능한 주택 소유 기회 증진을 위한 10년간의 리더십, 지역사회 역량 강화, 그리고 헌신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날 존 위트마이어 휴스턴 시장을 대신해 이지향 휴스턴시 무역국제관계 국장이 참석했고, 알그린 연방하원의원, 진우 주하원의원, 알리자 더트(Aliza Dutt) 파이니포인트 시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한인사회에서는 JP Park 세계은행장, Ethan Lee 휴스턴 한인상공회장과 회원들, 박요한 김대중재단 미중부본부이사장, 풍운회 제이맥클레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도 거행했는데, Eriko Ishii 여성 신임회장의 리더십에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AREAA 휴스턴지부는 2015년 미국에서 37번째로 설립된 이래 부동산 전문가의 역량 강화 및 AAPI 커뮤니티 옹호 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텍사스 주 상원은 휴스턴 지부의 이러한 기여를 인정하여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