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휴스턴에 토네이도 6개 발생

케이티에 1개, 브라조리아에 치명적인 토네이도

▲ 28일 케이티에서 발생한 EF-1 토네이도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미국립기상청은 지난 28일 광역 휴스턴에서 6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중이 포터하이츠(Porter Heights) 지역과 124번 남쪽 도로주변(Highway 124@south of FM 1941)에는 EF-3 토네이도, 브라조리아 카운티 EF-2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브라조리아 카운티에서는 이번 토네이도로 인해 1명이 사망했다. 케이티에도 EF-1 토네이도가 발생 해 주택 피해 및 주택 앞에 세워진 농구대가 쓰러지며 차량을 파손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물들의 파편이 토네이도 바람에 날리는 장면이 다수 목격 됐다. 케이티 FM 529 도로와 Katy Hockley 도로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는 무려 11마일 동안 이동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국립기상청 토네이도 구분에 따르면 토네이도는 EF-0부터 EF-5 레벨로 구분 되며, 각 레벨의 토네이도가 생성하는 돌풍의 속도는 EF0 – 65-85 mph, EF-1 – 86-110 mph, EF-2 – 111-135 mph, EF-3 – 136-165 mph, EF-4 – 166 – 200 mph, EF-5 – Over 200 mph 수준이다. 이번 토네이도는 갈베스턴부터 몽고메리, 케이티까지 휴스턴 남부, 북부, 서부까지 광범위한 곳에서 각각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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