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연합부흥회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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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회장 조유진 목사)가 10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를 초청하여 한인글로벌감리교회에서(배혁 담임목사) 연합부흥회를 개최하였다.
송태근 목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강해 설교자이며 총신대 신대원 겸임교수, 미셔널 신학연구소 대표 및 서울 청파동에 위치한 삼일교회의 담임목사이다.
한인글로벌감리교회 찬양단의 찬양인도로 8일 저녁 7시에 시작된 첫째날 집회에서 송태근 목사는 “두번째 기적(마14장22-3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목사는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피할수 없는 풍랑을 맞이하게 되고 이를 인간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배가 좌초되는 결과를 이어질수 있으니 배의 엔진을 끄고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맡기는 그리스도인의 순종하는 삶”을 설교했다. 이날 샌앤토니오 색소폰 선교회의 연주는 집회의 은혜를 더하였다
둘째날 집회는 “네 가지 질문(창13장8-12)” 이라는 제목으로 “인간의 의지로 고개를 들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과 계획의 의해 고개가 들어지는 때를 기다리라는”말씀을 설교했다.
마지막날 집회는 “세 가지 고백(창45장1-5)”이라는 제목으로 요셉의 삶 전체에서 급변하는 사건들의 상황을 역사적 배경과 함께 설명해 주면서 “하나님에 의해 보내지리라”는 메세지를 설파하였다.
평일 늦은 시간에 진행된 집회임에도 매일 200여명의 샌안토니오 한인교인들이 함께 모여 연합으로 예배를 드려서 더욱 은혜가 넘쳤고, 평소에 만나기 쉽지 않은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3일간의 연합부흥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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