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항공우주 르네상스

GHP, 대학과 컬리지마다 전문센터와 인력 양성

▲ NASA는 최근 휴스턴대학에 5백만 달러의 그랜트를 지원해 항공우주공학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스페이스 시티 휴스턴의 항공우주 산업이 야심찬 프로젝트와 전략적 교육 투자로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최근 휴스턴 상공회(GHP)는 휴스턴 항공우주 산업에서의 교육기관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항공우주 기업과 프로젝트를 계속 유치함에 따라, 지역 기관은 숙련된 근로자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있다.
휴스턴 상공회 분석에 따르면, 휴스턴에는 500개가 넘는 우주, 항공 관련 기업과 기관이 있고, 약 2만 3천 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NASA는 최근 휴스턴 대학에 항공우주 공학 연구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NASA MIRO Inflatable Deployable Environments and Adaptive Space Systems(IDEAS2) Center라는 시설은 학생들에게 최첨단 항공우주 연구와 실습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차세대에게 업계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동시에 달과 화성에서 NASA의 유인 우주 탐사 노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라이스대학교는 항공우주공학 프로그램과 함께 라이스 우주연구소 (RSI)를 갖추고 있다.
Texas A&M 은 최근 존슨 우주센터의 240에이커 개발 부지인 Exploration Park와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2억 달러 규모의 Space Institute를 설립했다.
샌하신토 칼리지(SJC)의 154에이커 규모의 EDGE 센터는 항공우주 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에 전념하며 최첨단 리소스와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최근 Texas Workforce Commission으로부터 33만2천 달러의 그랜트를 받아 실업자나 실직 근로자들을 인증된 지역 인력으로 배치하기 위한 항공 우주 기술자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밖에 휴스턴의 많은 대학과 커뮤니티 컬리지 등에서도 용접 기술, 컴퓨터 및 정보 과학, 기계 공학, 재료 과학 등 항공 우주 산업에 필수적인 다양한 자격증 및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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