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최고급 세인트 레지스 오픈 하우스
리버 오크스 38층…분양가 최소 300만 달러
앤박 부동산, 한인사회 분양 프로젝트 리얼터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세인트 레지스 휴스턴 더 레지던스(St. Regis Houston The Residences/이하 세인트 레지스)’가 9월 10일 오픈하우스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개발 프로젝트에 유일한 한인 리얼터로 참여한 앤박(Douglas Elliman Real Estate)이 이 소식을 한인 사회에 직접 전하며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젝트 공사는 2025년 4분기에 시작되어 2027년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세계적 전문가로 꾸려진 환상의 팀
이번 오픈 하우스에는 고급 주거 공간에 대한 열망 속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번 프로젝트 개발사 사티아(Satya)는 ‘세인트 레지스’ 건설을 위해 2억 5,500만 달러의 건설 자금을 이미 확보 했고, 유명 건축가 픽카드 칠턴(Pickard Chilton)이 설계, 포레스트퍼킨스(ForrestPerkins)가 인테리어, KW 랜드스케이프 아키텍츠(KW Landscape Architects)가 조경을 맡아 환상의 팀을 구성했다. 휴스턴의 베테랑 부동산 전문가 앤박도 유일한 한인 리얼터로 참여하여 한인사회에도 이번 프로젝트 소식을 전했다.
리버 오크스 전경, 38층 랜드마크로 건설
리버 오크스(River Oaks)에 위치한 102 Asbury St.에 건설 되는 세인트 레지스는 버팔로 베이유(Buffalo Bayou), 메모리얼 파크(Memorial Park), 리버 오크스(River Oaks)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하게 된다. 300만 달러부터 시작하는 세인트 레지스 레지던스는 당초 37층으로 계획되었으나, 높은 수요로 인해 한 층을 추가하여 38층 규모로 건설되는데, 26층에서 35층까지 입주하는 ‘스카이 컬렉션’과 ‘펜트하우스’에 대한 특별함도 더 했다. 이 중 펜트하우스 3개는 나선형 계단과 개인 엘리베이터, 가사도우미 숙소까지 갖춘 구조로 설계됐다.

40,000sq ft 리조트급 편의시설 제공
개발사 사티아의 CEO인 써니 바티야(Sunny Bathija)는 “텍사스가 더 나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개 했다. 사티아는 세이트 레지스에는 40,000sq ft가 넘는 리조트급 편의시설에는 26층 스카이 테라스, 전용 식당, 코냑 바, 냉탕과 사우나, 반려동물 스파, 요가 스튜디오, 코워킹 스페이스 등이 포함되고, 메리어트의 세인트 레지스 브랜드가 제공하는 전담 버틀러 및 발렛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지던스 내 갤러리에도 벌써 2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 졌다.
앤박 리얼터, 한인사회에 첫 소개
앤박 리얼터는 이번 고급 레지던스를 한인 사회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특별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티아 관계자는 앤박 리얼터의 뛰어난 전문성과 입지가 있었기에 앤박이 합류 해 주류 뿐 아니라 한인사회에도 프로젝트를 알리는 일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앤박은 Douglas Elliman Real Estate의 리얼터로, President’s Circle Award를 수상한 베테랑 리얼터다. 앤박은 리버 오크(River Oak), 메모리얼(Memorial), 시티 오브 벨레어(City of Bellaire) 등 휴스턴의 다운타운과 미드타운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앤박 리얼터: anne.park@elliman.com, 281-979-3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