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유학생 노은유, 뉴욕 청소년 영화제 Top 10 쾌거
최인숙 장학위원장, 휴스턴 한인 청소년의 빛나는 성취 소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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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제일연합감리교회 소속으로 Cypress Ridge High School에 재학 중인 유학생 노은유(Olivia Noh) 양이 뉴욕에서 열린 미국 최대 청소년 영화제 ‘All American High School Film Festival(AAHSFF)’에 세 편의 애니메이션을 출품해 모두 Top 10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소식은 서울대학교 휴스턴동창회 최인숙 장학위원장을 통해 전해졌다.
뉴욕 세계 최대 청소년 영화제
AAHSFF는 전 세계 고등학생 영화제작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청소년 영화제다. 매년 가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단편 영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청소년 창작자들의 작품이 상영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미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세 작품 모두 Top 10
노은유 양은 이번 영화제에 ‘Ghost Town’, ‘Lost to Time’, ‘Dreamscaper’ 세 작품을 출품했다. ‘Ghost Town’에서는 감독으로 참여해 연출과 음악 전반을 책임졌으며, 이 작품은 Best Animation과 Best Original Score 두 부문 모두 Top 10에 올랐다. ‘Lost to Time’에서는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획과 제작을 이끌었고, Best Animation Top 10에 선정됐다. ‘Dreamscaper’에서는 리드 합성 및 배경 아티스트로 참여해 영상 미학과 기술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노은유 양은 이번 행사에서 세 작품 모두 각기 다른 역할로 참여해 모두 Top 10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다. 노은유 양이 참여한 세 작품 ‘Ghost Town’,‘Lost to Time’, ‘Dreamscaper’ 은 모두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