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대학교 일주일 동안 범죄 3건 연이어 발생
학생들, 안전조치 개선 시위 조직, 치안 강화 요구 집회 예정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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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대학교에 연이은 범죄가 발생하며 학생들이 학교측에 강력한 치안 강화 요구에 나서고 있다. 휴스턴 대학교는 2월 들어 3건의 범죄가 캠퍼스 내에 연이어 발생했다. 2월 5일에는 웰컴센터 학생주차장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학생이 강도를 당했고, 7일에는 같은 주차장에서 칼을 든 용의자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11일에는 학생주차장 인근의 버스정류장에서 총으로 위협한 4명의 용의자에게 피해자가 강도를 당했다. 휴스턴 대학교는 즉각 성명을 내고 대학은 안전 및 보안에 대한 집행 운영 위원회가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계획을 개발하겠다도 발표했다. 대학 경찰도 즉각 비상태세에 돌입 해 최근 범죄가 발생한 주차장의 보안을 강화하여 4명의 경찰관을 배치하여 24시간 순찰하고 있다. 불안감이 커진 학생들도 학교측에 학교 내 치안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생들은 12일 12시 캠퍼스 안전조치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조직했고, 18일에는 캠퍼스 치안 강화 요구를 위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