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페스티벌 15주년 기념, 2일간 열린다

KASH 임원진, ‘걱정도 있지만 기대가 더 크다’
한인사회 관심과 후원으로 응원해 주세요
10월 12일과 13일, 휴스턴의 심장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21일 KASH(Korea American Society of Houston, 회장 자넷홍) 임원진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5회 코리안페스티벌(Korean Festival) 개최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은 하루 동안 열렸던 행사가 이틀로 확대 되면서 예년과 확 달라진다. 좋은 건 그대로 유지하고 더 좋은 것을 더했다. 예사롭지 않은 특별함이 기대 되는 대목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roger가 메인 스폰서 나서 코리안페스티벌 개최를 함께 한다. KASH 임원진들은 이틀로 확대 된 축제에 준비할 것이 많아 걱정도 많지만 기대가 더 크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코리안페스티벌의 K-Pop 무대는 보이그룹은 엔카이브(NCHIVE)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휴스턴 코리안페스티벌 1회 개최의 주역이었던 남양우 전 KASH회장이 이번 축제의 준비위원장을 맡았는데 이번 축제에는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배려와 성숙함이 돋보이는 새로움도 있다고 소개 했다. 남위원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린이들이 더 쉽고 편하게 축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시설을 준비하고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소개하며 한인장애인협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면 더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한국전통 공연, K-Pop 쇼케이스, K-Pop 댄스 경연대회, 김치먹기 대회, Wonderbox 댄스 워크숍 등이 펼쳐진다. 한국마을(K-Village)에서는 전통부채 만들기, 전통탈 꾸미기, 전통의상 컬러링, 한글쓰기, 한복과 딱지 종이 접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의 체험관도 운영 된다.
8월 28일 기준 휴스턴 코리안페스티벌 https://www.kfesthouston.com/ 웹사이트에서 확인 된 이번 축제의 공식 스폰서는 타이틀 스폰서 크로거, 휴스턴총영사관, TEAHOUSE TAPIOCA & TEA, EVA 항공, PUBLICOM GRAPHICS PRINTING, 휴스턴 공공 도서관이다. 총영사관을 제외하고 한국기업들의 후원은 아직 없다. KASH 임원진들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인사회 관심을 호소하며 15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