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유망 골퍼 진은혜(Grace Jin) 선수

빛사랑우드랜드교회 신년음악회 첫 후원 주인공

<사진제공: 진은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빛사랑 우드랜드교회가 개최하는 신년음악회는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다. 한인음악인들이 연주하는 음악회로 새해를 시작하면서, 특별히 스포츠, 예술분야 한인차세대 유망주와 한국학교를 후원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2023년 첫 후원대상에 진은혜(Grace Jin) 주니어 골프 선수가 선정됐고, 피켜스케이팅 유망주 김은지 선수는 이미 2024년 후원대상으로 올라있다.
진은혜 선수는 2004년 College Station에서 태어나 뉴올리언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0세가 되던 해 뉴올리언즈의 First Tee Program을 통해서 골프에 입문했고 16세까지 뉴올리언즈에 기반을 둔 Kelly Gibson Junior tournament에 참가해서 다수의 우승 및 준우승을 기록했다. 7학년~9학년까지 Academy of the Sacred Heart Highschool에서 골프팀 대표로 활동했는데, 9학년인 2019년 Louisiana State Highschool Championship에 학교 대표선수로 참가해 우승을 견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진은혜 선수는 더 많은 대회 참가를 위해 2020년 San Antonio로 이주했다. 이후 Southern Texas PGA Prestige Tournament에서 6회 우승 및 다수의 준우승, 2020년 Tommy Moore Memorial Championship에서 준우승을 거두었다. 또 2020년에 Northern Texas Junior 대표 선수들과 Southern Texas Junior 대표 선수들이 Ryde Cup 형식의 경기를 하는 Jackie Burke Cup에 Southern Texas Junior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2021년 AJGA Hot Springs Tournament의 Qualifier 대회서 금메달, AJGA St. Francisville Tournament 준우승, 2022년 AJGA Houston Tournament 우승, USGA Women’s Fourball 동메달 등 지금까지 승승가도를 달리며 코리안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진은혜 선수는 현재 Sam Houston State University 여자 골프팀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2023년 가을학기부터 골프 선수로 활동하면서 여자 프로 골프 선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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