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K-스릴러 , 휴스턴 상영 중

압도적 긴장감, 전지현·구교환의 강렬한 생존 사투
북미 개봉 2주 차, AMC·Regal 등 휴스턴 주요 극장 상영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K-좀비 신드롬의 거장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시네마틱 스릴러 영화 <군체(COLONY)>가 북미 전역 및 휴스턴 주요 극장에서 한인 동포들과 현지 영화 팬들 관심 속 상영 중이다. 지난 8월 28일(금)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군체>는 한국 영화 전문 미주 배급사인 ‘웰고 유에스에이(Well Go USA)’를 통해 북미 전역에 진출, 개봉 첫 주말부터 휴스턴 한인 관객을 비롯해 현지 미국인 장르 영화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부산행’ 잇는 K-스릴러의 귀환, 압도적 몰입감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완전히 봉쇄된 대형 건물 안에서 무리를 지어 집단 행동을 하며 두 발로 걷고 진화하는 신개념 감염자들에 맞서 생존자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행’과 ‘지옥’을 연출하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연상호 감독 특유의 폐쇄 공간 연출과 예측 불허의 긴장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지창욱 등 화려한 주연 캐스팅 라인업 역시 영화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한계 상황에 다다른 인간 군상의 심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 독창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현지 외신 및 북미 영화 커뮤니티에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북미 관객 및 현지 팬층 입소문
영화관을 찾은 현지 동포 관객들은 “‘부산행’ 이후 가장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릴러”, “진화하는 감염자라는 설정이 매우 신선하고 연기력이 돋보인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 <군체>는 휴스턴 지역 내 AMC Gulf Pointe 30, AMC First Colony 24, AMC Willowbrook 24를 비롯해 Regal Edwards Houston Marq’E (23 & IMAX), Regal Edwards Greenway Grand Palace, Cinemark Memorial City 등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 예매 및 시간대별 상세 일정은 Fandango 웹사이트 및 AMC, Regal, Cinemark 등 각 극장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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