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기독인연합회, 마이클 심 박사 초청 강연회 뜨거운 호응
“미국과 한국의 미래 조명”, 포스워스 전·현직 한인회장이 참석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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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9일과 30일, 애국기독인연합회(회장 원관혁)가 달라스포스워스 새빛 침례교회에서 마이클 심 박사(미국과 국제사회 바로알기 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외교 정책과 변화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 마이클 심 박사의 강연과 김현국 박사의 “트럼프 시대의 대처 및 한국 상황” 강연으로 양일간 진행되었다. 첫날인 29일 강연 후에는 심 박사와의 동포 간담회도 열려 참석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관혁 회장은 이번 강연이 “글로벌 강국으로 성장한 미국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트럼프 시대의 미래를 예측하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마이클 심 박사에 대해 “미국에서 자라며 미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인물이지만, 순수함을 잃지 않고 냉정하고 정확하게 시대를 분석한다”며, 특히 한국 정치 현안과 선거법으로 인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심 박사의 상세한 설명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원 회장은 “젊은 한인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모국의 정치 상황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강연회는 지역 한인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포스워스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함께 참석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고, 원관혁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휴스턴에서 달라스를 방문한 헬렌 장 회장은 “너무 훌륭한 강연이었다”며 “향후 휴스턴에서도 심 박사를 초청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마이클 심 박사는 미국 외교 정책의 흐름과 국제 사회에서의 변화를 조명하며, 김현국 박사는 트럼프 시대의 정치적 대응과 한국의 현주소를 다루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 이번 강연회는 한인 커뮤니티가 글로벌 시각과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애국기독인연합회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가 국제 사회와 모국의 현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