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1/9/2026


아랫동네
지하 단칸 셋방

술주정뱅이에
노름꾼 약쟁이
다둥이 아빠가
사라졌다

미소짓는
둘째와 막내

난리 부르스치는
큰애와 셋째

집안 꼬라지 하고는

더해
개 짖는소리

온 동네가 벌집 쑤셔논 꼴

멍멍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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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 직접 뛰어 들어간 선의의 중재자…? … 온갖고생에 욕은 독박 … 이…런 팔…자 하고는… – JP의 커피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