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칼럼] 지혜자는 가난해야 하는가 – 조의석 목사

*말이 꼭 길어야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다.
몇 마디 툭 건네는 말에도 지혜가 담기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말이 있다.
남과 나누는 글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짧고 쉬운 단상으로 독자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다.
무거운 이야기보다 쉽고 재미있고 그 속에 지혜가 담긴 짧은 글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

지혜자는 가난해야 하는가

현자들은 돈을 벌어도 흥분하지 않고 잃어도 담담하다
오직 자신이 올곧게 처신하고 있는지 판단하라
진실되고 성실하면 돈이 모인다

* 철학자 세네카가 한 말이다
그는 돈이 많았지만 돈에 매이지 않았다
입으로는 소박함을 외치지만 속에는 탐욕이 있는 사람을 부끄럽게 했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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