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4월 20일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개최

샌안토니오 한인 크리스천 ‘부활의 기쁨’함께 한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회장 문영일 목사)가 오는 2025년 부활절을 맞아 연합새벽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4월 20일 부활주일 오전 6시, 제일한인장로교회(담임 정신찬 목사)에서 열린다. 제일한인장로교회 주소는 4115 Eisenhauer Rd. San Antonio, TX 78218이다.
부활절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흘 만에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념하는 날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기쁨과 소망의 근원이 된다. 특히 새벽 시간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역사적인 시간으로, 이른 새벽에 함께 모여 드리는 부활절 새벽예배는 초대교회 시절부터 이어져 온 의미 깊은 전통이다.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회장 문영일 목사는 “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부활주일 새벽예배에 샌안토니오 지역의 많은 성도들이 함께하여,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감격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은혜의 예배로 경험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문 목사는 이어 “지역 교회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했다.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는 이번 연합새벽예배를 통해 참석하는 모든 성도들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고, 그 은혜 안에서 새로운 소망과 용기를 얻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결단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 사회의 많은 한인 크리스천들이 참여하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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