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아이스링크 ‘한인 무료 개방’
4월 1일 오전 11시…김은지 선수 특별공연 기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미대한 휴스턴체육회(회장 유유리)와 아이스하키협회(회장 최정우)가 마련하는 메모리얼 아이스링크 ‘한인 무료 개방’ 이벤트가 이번 주말 4월 1일(토) 오전 11시에 있다.
메모리얼 아이스링크 측은 이날 한인들에게 입장료, 스케이트 대여비 등을 무료 제공하고, 파티룸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뿐만아니라 원래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1시간 동안 한인들에게 무료 개방이지만, 계속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면 일반 이용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이용도 가능하다. 단, 입장할 때 받은 손목 밴드는 계속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특별히 무료 스케이팅 행사에 앞서 한인 피겨 스케이터 김은지 선수(Tiffany Kim 13세)의 시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은지 선수는 지난 2월 올해 전국대회 예선 첫 대회에서 Excel Juvenile Plus Girls 부문에서 당당히 1등 메달을 차지해 현재 동급에서 미주지역 1위에 올라있다. 피켜스케이팅에 관심과 재능있는 자녀들을 동반하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아이스링크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운 토요일을 즐기고, 무엇보다 미주체전을 앞두고 숨어있는 아이스하키 인재 발굴과 동호인들과의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
*문의: 832-322-1410 (최정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