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의인으로 여김 받음 (로마서 4:1-3)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고후 13:5) 우리는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믿음 안에 있는가? 나는 구원을 받았는가? 나는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믿음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원은 남의 이야기나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천국에 가는 것이 남의 이야기나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나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1. 구원받은 강도 (누가복음 23:39-42)
달린 행악자(강도)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건을 봅니다. 우리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보여 줍니다.
2.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로마서 4:1-3)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1-2) 아브라함이란 분은 믿음의 조상이요 매우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행위가 깨끗하고 정직하고 죄가 없으므로 하여 의롭다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고 하면 그는 정말 자랑스러운 사람이요 자기를 내세울만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더라면 그에게는 자랑할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 하였나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51:5, 롬 3:10, 23. 시 14: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1-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바 되었느니라” (3절)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니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 그것을 의로 여겨주셨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하십니다. 이것을 이신칭의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칭의”는 “의롭다고 인정해 준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다는 말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6)
아브라함이 고상한 인격을 가지고 행동이 바르고 하나님 앞에 경건하거나 공의로운 사람이기에 그를 의롭다고 받아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신 것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다”는 말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만 믿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은혜로우신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75세에 고향을 떠나는 것이나 100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복종하여 결단하는 것을 보면 믿음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의를 순종의 행위에서 찾으려고 하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순종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가 하나님을 믿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의롭게 보시고 있습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긴 바 되었느니라” (3절) ‘믿음과 의’는 동등한 관계로 봅니다. “여긴다”는 말은 평가한다. 간주한다. 계산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고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 2:8-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 1:12,13)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12)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 20;15)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 21:27) 아멘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에 의로 여김을 받습니다. 의인으로 인정 받을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