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조의석 목사)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 – 생명은 물이다
여기는 텍사스, 두 달이 넘게 가물어빨갛게 타들어 가는 골프장 잔디 위에얕으막한 물웅덩이가 있고거기 고인 물위에 작은 물고기들이 살아힘차게 헤엄치는 것을 보았다그들의 생명을 지탱해 주는 건…
여기는 텍사스, 두 달이 넘게 가물어빨갛게 타들어 가는 골프장 잔디 위에얕으막한 물웅덩이가 있고거기 고인 물위에 작은 물고기들이 살아힘차게 헤엄치는 것을 보았다그들의 생명을 지탱해 주는 건…
무인도에 떨어진 사람도 실은 혼자 사는게 아니다자연이 주는 물과 공기와 땅내음과돈을 내지 않고 거저 얻는 나무 열매들과난파선에서 떠밀려온 연장의 도움을 받아 산다 나무는 물을 보듬어…
아침을 깨우는 새들의 부산한 울음 소리부지런한 꿀벌들이 나는 윙윙 거리는 소리산중턱 어디선가 솟아아래로 아래로 흐르며 바위에 부딪치고서로를 휘돌아 감아 맑게 울리는 개울물 소리 오래전 우리…
동주님 별 보셔요북간도 하늘에 시리게 뜨던 별연희 전문 교정 하늘에 정겹게 미소 짓던 별일본국 감옥 어두운 밤 볼 수도 없던 별이여기 텍사스 하늘에도 떴어요 내가…
서방님 별을 보세요봄날 남쪽 시골마을 물레방아 위에 뜬 별내게로 다가와 말을 거네요새봄 하늘 자락 한 별이반짝이는 웃음으로 내게 사랑을 전해요서방님 계신 빌딩 지붕 위에도 별이…
집 앞 마당배나무 가지 사이로 별이 뜬다이제 막 하얀 꽃망울을 터뜨리는 배꽃 사이로수줍게 반짝이는 별은 꽃이 된다 별은 그리움이다이른 밤 아직 세상 불이 밝은데도지붕 위…
새벽에 만나는 별은그 빛이 아름답다신선한 공기를 가르고지구에 다다를 때 쯤이면별은 반짝이는 보석이 되고 새벽을 깨우는 별은 부지런하다새벽별의 속삭임에 문을 열고 일어나는 이도 그렇다문밖에 나와 차를…
그대여왜 그리 멀리 있습니까 다가서도 가까이 오지 않는 당신언제쯤이라야 우리는 가까이 포옹할 수 있으리요하루도 쉬지 않고 나를 찾아와도어찌 가슴 언저리에만 머물다 가십니까? 별은 하늘에만 있다고…
별 하나에 동경을큰 별 하나에 사랑을작은 별 하나에 눈물을그 옆 또 작은 별 하나에 천사의 미소를 담는다. 토요일 점심어느 집에 초대되어 교회 새 가족과 식사를…
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그리움과별 하나에 눈물과별 하나에 행복을 묻는다 별을 조금 더 가까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세계에서 별이 잘 보이는 7군데가 있는데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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