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칼럼(송영일 목사) – 신앙의 길은 결코 꽃길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막4:35)로 하셨다.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다.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가는 도중에 배가 파선할 만큼 엄청난 풍랑을 만났다.제자들은 스스로 풍랑을 이겨보려고 최선을 다 보았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가 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막4:35)로 하셨다.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다.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가는 도중에 배가 파선할 만큼 엄청난 풍랑을 만났다.제자들은 스스로 풍랑을 이겨보려고 최선을 다 보았다.그러나…
하나님은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나에겐 어떤 하나님 일까요?.불신자에게 무서움과 두려움의 대상이지만,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오히려 축복과 위로, 소망의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하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 홍정숙 권사님 이야기(94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전도지를 들고 지하철 역 앞에서 전도하는 94세의 홍정숙 권사님 이야기입니다. 불교를 믿던 사람인데 딸의 기도로 예수님을…
우리 인생을 가리켜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한 척의 배와 같다고 표현한다.한 배를 탄 사람들은 바다 저편에 목적지 항구를 향하여 건너 간다.한 배를 탔다는 말은 책임도…
여름의 찌는 더위에도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 하고 있고, 누군가 나를 위해 축복하고 있다고 믿으면금년 여름도 은혜중에 지나가지 않을까요?주님의 도우심은 구하는 자에게 항상있으니까요.안 그런가요? 여름하면…
● ‘카나리아’라는 새에 대한 이야기영국에 사는 어떤 부자가 카나리아 한 마리를 사서 발목에 금가락지도 끼워주고 머리에 꽃으로 만든 관도 씌워 주면서 20년 동안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흙이 얇은 돌밭”은 돌이 많이 섞여 있고 흙이 얇게 덮여 있는 밭다.돌짝이 많은 땅에는 씨앗을 뿌리면 연한 움이 터 올라오지만 뿌리가 더 이상 깊게 박히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리부자이고 나이는 73세 입니다.저는 약 20여년 정도 한국식품점 앞에서 노숙하며 지내왔었습니다.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싫고 정부의 도움받는 것도 싫어해서지나가는 사람들이 음식을 사서 주면…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가시떨기 밭이란 “가시덤불” 같은 마음 밭이다.팔레스틴에는 밭주위에 이러한 가시덤불이 곡식과 함께 자란다.가시덤불이 이미 가득 찬 땅에 씨앗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가시 떨기 같은 마음 밭에 진리의…
이 회원을 차단할 것인지 확인하십시오...
더 이상 다음을 수행 할 수 없습니다.:
참고 : 이 작업은 또한 연결에서이 구성원을 제거하고 사이트 관리자에게 보고서를 보냅니다 이 프로세스가 완료 될 때까지 몇 분 정도 기다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