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임진웅 이사, 노인회 임원들 초청 식사대접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25일(수), H 마트의 임진웅 이사가 서울가든으로 노인회 임원들을 초청해 보양식인 삼계탕으로 점심 식사 대접을 했다.
임진웅 이사는 “휴스턴에서 처음으로 H 마트 휴스턴 점을 개점하면서 휴스턴에 거주한지 벌써 14년이 흘렀다.” 면서 “휴스턴 점 하나로 출발했던 H 마트가 벨레어 점, 케이티 점을 차례로 추가하고 마침내 안정적으로 자리잡기까지 휴스턴 한인사회의 성원이 아니었으면 결코 이룰 수 없는 꿈이었을 것”이라면서 휴스턴 한인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이사는 “휴스턴 점 지점장으로 일할 때는 한인사회의 여러 행사마다 도울 수 있는 한 도와드렸지만, 곧이어 다른 지점 설립을 맡아 나갔을 때는 맡은 일에 집중해야 하고, 지점장도 다른 분이어서 한인 사회의 여러 요청들을 제대로 도와드리지 못한 점이 있었다.”면서 “책임을 맡은 지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인사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최대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생각지 못한 점심을 대접받은 노인회 임원들은 “H마트에서 이런 대접받기는 처음”이라면서 임 이사와 H마트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H 마트 주차장, 시설 내에서의 도난 사건, 노인 안전 사고의 발생 여부와 대응책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정책과, 최근 치솟는 물가속에 쌀 등 필수 품목의 가격 인상 동향 등 H 마트측에 대해 궁금했던 제반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임 이사는 서민들을 위해 “쌀 등 필수 품목의 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면서도 한국, 미국의 물가 인상과 유가 인상으로 인한 물류비 증가 등 가격 인상 요인들의 압박이 심하다고 설명했다. 식당을 나서면서까지 임 이사는 “앞으로 노인회 행사에 실물이 필요하실 경우 언제든 연락주시면 최선의 가격으로 물품을 구해 공급해 드리겠다”며 노인회측이 기탄없이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유유리 전 체육회 이사장도 참석해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오갈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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