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외연 확장 2호점 계약 완료

“어스틴 남쪽 한인 고객과 UT 학생을 위한 2호점 확정”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어어스틴에 H마트가 2호점을 계약 완료했다. 위치는 사우스에 있는NORTH LOOP와 버넷길에 있는 세이버스 매장이다. H마트는 현재 어스틴 시에 공사 요청서를 준비하고 있지만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개업은 2023년 12월 혹은 2024년 2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손한길 어스틴 점장은 “먼저 좋은 장소를 사우스쪽에 물색하고 있었지만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마트 공간이 나오지 않아 조금 작지만 남쪽에 생활하시는 한인들과 UT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적은 규모지만 고객을 위한 공간을 잘 만들어 쇼핑하기에 편리하고 특히 학생들을 위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사우스에서 생활하시는 한인들에게 접근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어스틴 H마트는 내년 2월 15일 설립 5주년을 맞는 시기와 동시에 2호점에 대한 계약이 확정되었다. 이번 2호점의 규모는 약 26,000 SF 으로 사우스에 찾은 공간으로는 큰 규모이다. 학생들을 위한 버스노선이 있고 남쪽에서 북쪽으로 오시기 힘든 한인들을 위한 배려가 담겨있다. 손 지점장은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하여 3개 정도의 식당과 현재 도면상으로 4인용 식탁 12개 정도 자리가 있지만 잘 준비하여 UT 학생들을 위한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손한길 점장은 “H마트는 40주년 기념 특별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1차 세일은 마감되었고 이번주 11월 11일(금) 부터 2차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객들을 위해 저렴하고 우수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쇼핑도 하시고 할인행사에서 원하시는 제품 많이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어스틴 H마트는 현재 오피스와 가게가 공존하는 상가 건물도 짓고 있는데 2023년 8월 정도면 공간이 나올 예정이다 특히 어스틴 한인들을 위한 명동교자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대호 식당(찜 전문)이 입점한다. 다양한 먹거리와 사무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어스틴 H마트가 한인들과 학생들을 위한 고객 만족 정책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새로운 쇼핑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고객을 향한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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