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리버티 페스티벌(LIBERTY FEST)’ 킥오프

‣오후 4시-9시, 라이브 공연, 음식, 놀거리…피날레는 불꽃놀이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주최, 올해로 3회째

▲ SWMD 이사회 기자회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Southwest Management District, SWMD)는 7월 2일(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리버티 페스티벌(LibertyFest)’을 개최한다. 장소는 Belt 8 과 59번 도로가 만나는 프라자 아메리카스 쇼핑몰이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무료이고, 가족친화적 행사이므로 주류 같은 알콜 음료, 유리병, 외부 음식이나 음료 반입이 안 되며 애완동물도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무대 위에서 흥겨운 가수 공연, 춤, 패션쇼 등이 펼쳐지고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눈부신 불꽃놀이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날 리버티 페스티벌에는 부리또, 타코, 스시, 보바티까지 약 20여개 음식 부스를 비롯해 유명 기관과 비영리 단체등 총 80여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음식 부스는 지난 해 6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던 것과 비교해서 훨씬 확대된 행사가 될 것이다. 올해는 약 2만여명의 사람들이 리버티 축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기관에는 올해 처음으로 텍산스 풋볼팀이 합류했고 Lizzie Fletcher 시의원 사무실, 해리스카운티 보건국과 셰리프 오피스, 휴스턴 소방국과 경찰국, 맥도널드, 메트로, 해리스카운티 Precint4, Ronald McDonald House Charites 외에도 각 커뮤니티 대표 기관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한 키즈존에서 다양한 놀이 등을 할 수 있다. 멕시코 브라스밴드와 마리아치 밴드 공연, 다이아나 토레스 밴드 등의 라이브 무대도 마련된다. 또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가 가장 다양성을 갖춘 지역인만큼 한국 전통공연을 비롯해 휴스턴 경찰국 팀의 사자춤 등 여러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공연들도 이어진다. 지난 해는 오후 1시부터 행사가 시작되었지만, 올해는 폭염을 고려해 오후 4시에 킥오프 한다. 특별히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불꽃놀이는 오후 9시에 가장 큰 볼거리가 될 것이다. 특히 폭염을 고려해 미스트 터널, 쿨링 버스 등의 재미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리버티 페스티벌은 휴스턴 시 안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SWMD)가 샤프타운 시민협의회(Sharpstown Civic Association)와 공동주최 해왔었는데, 올해부터 단독 개최하며 지역구의 주요 연례 이벤트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샤프타운 시민협의회와 프라자아메리카스, 특별히 미디어로서는 텔레문도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송행만 홍보이사는 “독립기념일 축제는 다운타운에서 하는 휴스턴 시 기념행사와 구분되어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에서 자체적으로 주최하는 축제이므로 온가족이 와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불꽃놀이의 경우 다운타운에서 하는 규모와는 다르지만 바로 눈 앞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고, 독립기념일 당일의 복잡함을 피해 일요일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했다.

*장소 :
PlazAmericas Mall
(7500 Bellaire Blvd, Houston, TX 77036)
*웹사이트 :
SWMDLibertyFest.com

2022년 LIBERTY 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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