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리는 ‘휴스턴 해병의 밤’

2일(토) 오후 6시 코리아하우스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해병전우회(회장 이광우)가 오는 12월 3일(토) 오후 6시 코리아하우스에서 송년회를 갖는다. 2019년 ‘휴스턴 해병의 밤’ 송년회를 끝으로 긴 휴면 끝에 들리는 반가운 소식이다.
휴스턴 해병전우회는 비단 해병대만이 아니라 휴스턴 동포사회와 동포들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단체로 앞장서왔기 때문에, 더 다행스럽고 반갑게 느껴진다.
이광우 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라는 치열한 전쟁을 치루면서 회원들과 동포분들의 건강과 경제적 회복이 늘 걱정되었다면서,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열망과 한미동맹의 중심축이 흔들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해왔다고 말했다.
2022년 해병의 밤 송년회는 오랜만에 회포를 풀며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임을 명예와 전통으로 자부하며,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고 국가 안전보장과 번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가장 믿음직한 안보단체가 될 것을 힘차게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광우 회장은 이날 2023년 달력도 배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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