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년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장 김형선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늘을 나는 청룡의 기운으로, 동포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해는 북한의 수많은 장거리 미사일 실험 등 지속되는 도발로 남북관계에 쉽지 않았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출범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는 자유, 평화, 번영의 기치를 내걸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냈습니다.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사진전, 찾아가는
통일교실, 참전용사 헌정영상제작 및 시사회 그리고 통일 강연회 등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작년 말 북한에서 들려온 소식은 올해 남북관계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을 가능하게 합니다. 12월 30일 있었던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결론에서, 북한의 적대적인 대남 협박은 더욱 노골화 되었고 ‘남조선 영토 평정’이라는 무력도발도 예상할 수 있는 노골적 위기조성 의지도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활동이 더욱 중요합니다. 2024년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는,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그리고 인류공영의 가치에 기반하며 자유평화통일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휴스턴에서 시작되는 작은 활동들이, 북한을 변화시키고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4년에도 자유평화통일의 길 함께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장 김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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