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묘년이 밝았다

토끼처럼 부지런히 움직이고 번창하는 동포사회 기원
美 경제는 불경기 공포로 시작…“위기에서 기지 발휘하자”

1년 동안 우리를 용맹하게 지켜준 호랑이로부터 토끼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웅크렸다 멀리 뛰는 토끼처럼 휴스턴 동포사회도 도약하는 2023년 한 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2023년은 계묘(癸卯)년, ‘검은 토끼’의 해로 장생과 지혜를 뜻한다. ‘별주부전’에서 꾀가 많고 임기응변이 뛰어난 동물로 묘사돼있는 것처럼 토끼는 순하고 귀여우면서도 영리해 예로부터 머리 좋은 동물로 여겨져 왔다. 12지신 중 토끼는 호기심의 상징이자, 여러 마리 새끼를 낳아 생장과 번창, 풍요의 상징이기도 하다. 토끼처럼 바삐 움직여 좋은 사람들과 탄탄한 인간관계를 쌓고 켜켜이 쌓인 갈등, 문제도 모두 풀리길 바란다. 2023년 벽두 미국 경제는 불경기와 실업률 급등 우려 등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토끼처럼 상황을 잘 판단하고 적응해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편집자주-

관련 기사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위엄있고 당당하고 조화롭게 변화에 맞선다 By 변성주 기자kjhou2000@yahoo.com 2024년 갑진년 새해는 용의 해다.용은 십이지신 가운데 유일한 상상의 동물이다. 낙타 머리에 사슴뿔, 토끼 눈, 소의 귀,…

맥알렌을 소개합니다!

철저하게 이민자의 도시…한인들의 근면 성실함 곳곳에 By 이용인 지국장loveloislee@gmail.com 맥알렌(McAllen)에도 한인들의 이야기가 있었다.지금 거주자는 500명 조금 못 미친다고 한다. 그러나 한인들이 만들어 온 놀라운 이야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