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OTC 특집] 한국 26개 업체 참여, 개최앞두고 관련세미나 열려

휴스턴 다운타운 캠브리아 호텔에서

By 코리안저널 OTC 특별취재팀
kjhou2000@yahoo.com

2022 미국 해양기술 박람회(OTC) 행사를 앞두고 오일&가스관련 산업세미나가 지난 5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휴스턴 다운타운 Cambria Houston Downtown 호텔에서 열렸다.
텍사스, 미시시피, 알칸소 등 중남부 5개주를 관할하는 대한무역진흥공사 달라스무역관(KOTRA, 관장 김종현)이 마련한 이날 세미나에는 마케팅 총괄담당 김주영 차장, 오경택 과장, 노회창 인턴이 세미나 행사준비와 진행을 맡았다. 달라스 무역관 (KOTRA)과 한국 해양기자재협회(KOMEA)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한국해양기자재협회(KOMEA), 한국가스공사(KOGAS), 한국무역협회(KITA) 울산지점, 부산시 LA무역사무소, 그리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5개 단체 소속 30여명의 기업,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달라스 무역관 김종현 관장은 세미나 개회사를 통해서 “2년만의 첫 대면 행사라며 너무 반갑다”는 인사로 세미나를 시작하고 “한-미 무역투자 동향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이번 주에 열리게 될 해양기술박람회와 현지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세미나의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조선해양기자재 공업협동조합 강호일 (KOMEA) 이사장은 “조선기자재 국산화와 한국기업의 미국진출 역사 그리고 정주영 회장과의 일화를 소개한다”며 감격과 영광스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축사에 이어 다시 한번 발표자로 나선 김 관장은 ‘한-미간 무역투자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한국의 전세계 무역투자 동향, 한-미 무역투자 동향, 22년 하반기 미국의 주요 이슈 및 트렌드, 그리고 22년 미국 경제에 관한 전망을 코트라에서 분석한 보고서를 곁들여 발표하는 가장 최신의 뉴스 정보를 제공했다.
오일 & 가스 관련산업 미국 진출 전략의 발표자로 나선 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 정철균 박사는 “현재 전미국에서 이미 20%를 차지하고 있는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이 바이든 정부의 출범 아래 힘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재생 에너지와 기존의 석탄과 천연가스 에너지의 미래를 에너지 변환과 전환기술이라는 화두로 주제 발표를 하였다. 특히 정 박사의 발표에서 다양한 인포그래픽과 함께 기존의 석탄 천연가스 에너지가 2050년경에는 재생에너지에 역전 당해 거의 용도 폐기 될 것이라는 견해와 그때까지도 굳건히 자리를 지킬것이라는 두 상반된 견해를 소개하면서 관련 업계 동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뒤를 이어 발표자로 나선 이호성 부사장은 해양 풍력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관련기술과 업계통용 기술들을 소개하면서 울산 지역을 한국의 에너지산업 중점지역으로 소개하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2022 OTC는 5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휴스턴의 NRG 파크에서 개최됐다. 특히 OTC 마지막 날인 5일(목)에는 오후 5시 쉐라톤 부룩할로우 호텔에서 KOEA(회장 정철균) 주최 연례포럼이 열린 가운데 OTC 회장인 폴 존스는 보도자료에서 “OTC는 에너지 전문가와 업계의 리더십이 협력하고 현 세대와 다음 세대가 직면한 에너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중심 허브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업계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해양기술에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대거 관람한 이번 2022 OTC 행사는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과 현장에서 직접 뛰는 기업관계자들의 모습의 많이 특히 눈에 띄었던 코로나 이후 가장 성공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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