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섬머 서울 페스티벌

10일(토) 페어랜드 인디펜던스 공원에서… 유료 입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올해도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볼 수 없고 대신 온라인 개최가 유력시되고 있다. 대신 K-Pop의 폭넓은 인기에 힘입어 지역 커뮤니티의 작지만 핫한 무대가 오는 10일(토) 페어랜드 인디펜던스 공원(Independence Park)에서 열린다.
‘2021 Summer Seoul Festival’이 바로 그것인데, KASH와 K-Pop 문화 이벤트를 기획하는 SNAP2 OFFICIAL이 공동주최한다.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한국의 젊은 팝과 힙합 음악이 라이브 무대로 꾸며지는 페스티벌에는 기성세대들은 잘 몰라도 K-Pop 팬들은 꿰뚫고 있는 공연자들이 저마다의 이름을 들고 나온다. 중간 중간 잔디밭에서 3번의 대형 K-Pop 자유 댄스 타임도 개최한다. 피날레는 HOHYUN과 Vision Music 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와 판매 부스에는 일명 명동시장 파빌리온에 푸드트럭, 푸드텐트,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K-Pop 기념품들도 판매된다. 서울 페스티벌인 만큼 약 15개 밴더 중에는 블루버드 가라오케, 이브핑크, 오마이 고기, 줌마, 토니모리 & 잇츠스킨, 요요 핫도그 등 한인 비즈니스들도 상당수 참여한다. 처음 기획된 섬머 서울 페스티벌은 코리안 페스티벌의 규모와 견줄 수 없지만 지역 커뮤니티 에서 K-Pop의 열기를 함께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은 분명하다. 폭우가 쏟아지지 않는 한 페스티벌은 예정대로 개최될 예정이다. 섬머 서울 페스티벌은 유료 입장료를 구입해야 한다. 일반 입장($5)부터 실버($25), 골드($50)까지 있는데 골드 티켓 소지자들은 공연자들과 Meet & Greet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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