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앞두고 휴스턴 보수 원로들 기자회견

윤석열 후보 지지성명 전달

우리가 왜 윤석열 후보를 선택하고 지지하는지 또 왜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첫째 자유민주주의 가치, 둘째 시장경제의 활성화, 셋째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천명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 중심으로 야당 후보 단일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의 대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보수와 진보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아니면 사회공산주의냐의 찬탈적 이데올로기 사상과 이념의 전쟁입니다.
특히 주사파 종북 친중세력은 그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며 이 대선에 이기는 싸움을 위하여 모든 것에 올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단과 방법의 선택이 부정선거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국내외 계시는 해외동포와 국민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대선의 결정타는 부정선거를 막는냐 안막는냐의 승패 차이입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야당 국회의원과 국민들이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윤석열 후보자나 선대위에서 부정선거를 확실하게 대안, 대비를 하지 못하면 현재는 국민 여론상 이기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무조건 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부정선거는 매우 심각한 문제며
지금의 이재명 부정부패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재명의 부도덕한 이슈로 부정선거의 본질이 묻히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들이 이것을 노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무슨 짓을 벌릴지 그들의 진짜 음흉한 속셈은 아무도 모를 겁니다.
국민의 힘에서는 좀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야당 국회의원들은 왜 공개적으로 부정선거에 대한 애기가 없습니까?
국민의 절규하는 외침이 들리지 않습니까?
물론 당이나 선대위에서 부정선거에 대비한다고 한다하지만 세상 민심에 전혀 피부에 닿지 않고 실감이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선대위에서 독립적인 부정선거특별위원회를 조속히 설치하여 진상조사와 함께 야당과 시민단체(국투본. 기타 등등)와 함께 국제기구에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특히 진상조사단은 부정선거에 관한 행정과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포함한 다양한 실전경험을 갖고 있는 재야인사들을 풀가동하여 부정선거를 막는 아주 디테일한 대비책이 나와야 하며 즉시 부정선거에 관해 엄중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국민 경고 메시지를 발표해야 합니다.
절대로 안심할 수 없는 일 또 절대적으로 검토해주시길 거듭 간청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선대위에서 국내외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선거에 관련된 자들은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앞으로 민형사상의 최고법정형으로 법률을 제정 수십 년이 흐른다 해도 반드시 특별법을 만들어 소급 적용시키겠다고 윤 후보자나 선대위에서 공약으로 발표해야 하며, 동시에 우파보수전체가 한목소리로 부정선거 이슈를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결국 3.9 대선은 여론에서 지지율에서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집니다.

앞으로 저들은 3.9 대선까지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고 양의 탈을 쓰고 청와대와 민주당 하물며 이재명의 부도덕성까지 도마에 올라 잘근잘근 씹히게 만들어 주면서 단 하나 목적인 부정선거로 승부를 걸 것입니다.
저들은 이기는 선거를 오래전부터 기획된 일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법치는 죽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표정은 죽을상을 하고 있고 위기에 몰려 있다 해도 속으로는 이긴다는 확신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저들은 정권이 뺏기면 어떻게 될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을 우리가 그 입장이라면 어떻겠습니까?
그들이 단두대에 서있을 판인데 더군다나 그들은 무시무시한 칼자루를 쥐고 있는 그들의 칼날은 이기는 선거를 위해 무자비하게 목적을 향해 죽기 살기로 사용할 것입니다.

베네수엘라가 그랬습니다.
사회주의 차베스가 한번 정권을 잡고 마두로까지 22년이 넘게 하루 한 끼만 먹어도 견딜 수밖에 없는 서민들, 전기가 부족해 정전이 되면 병원에서 수없이 죽어나가는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합법적인 선거인척하면서 부정선거로 그들은 지금도 정권을 잡고 있다는 현실을 그들은 죽으면 죽었지 정권은 안내놓을 것입니다.

해골바가지 이해찬이 뱉은 말 20년 이상 장기집권 한다는 말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정신차리지 않고 방심하면 그 말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우파보수는 너나 할 것 없이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저가 감히 말씀 또 드리고자 합니다.

국민도
국민의힘도
선대위도
윤석열 후보자도
우파보수도 부정선거를 대비하지 않는다면 이 전쟁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문죄앙과 이재명이 감옥가는 것이 아니고 아차 판단 미스하면 자유민주주의 가치는 완전히 실종될 것이며 사법부, 언론 전체가 그들의 충견과 나팔수로 또다시 전락될 것이며 일부 공직자들은 스스로 홍위병으로 자처하여 우리 우파보수 전체를 또다시 적폐로 몰아 씨를 말릴 것이며, 지난 역사를 보는 게 아니고 베네수엘라의 살아있는 역사를 우리도 비참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 국내외 국민과 재외동포 그리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와 우파보수가 다함께 힘을 합쳐 부정선거를 막으면 100% 필승이며.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100% 필패 된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해주시기를 거듭거듭 바랍니다.

해외에 사는 재외동포들께서는 여기 계시는 분만 아니라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 형제자매, 자식, 며느리, 친인척, 동창생, 친구, 선후배에게 선거당일 투표 2번 윤석열 후보로 반드시 정권교체 하자고 전화나 SNS(페이스북, 카톡) 꼭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자유 해외동포 대표들의 대국민 호소 및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문 ■

존경하는 모국의 자유 시민 여러분! 
 
저희 해외동포 대표들은 국내 자유시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을 어느 때 보다 한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지난 4.15 총선 때처럼 여러 내홍과 혼란을 반복적으로 겪음을 보니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혼란에는 지난 정권에서 탄핵을 배후했던 세력들과 소위 586 이라 불리는 비민주적 카르텔 세력이 그 중심에 있다고 봅니다. 이들은 사법, 입법, 행정, 언론까지 완전히 장악하고 그들의 정권 연장을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모국의 3.9 대선에서는 경악스럽게도 이들의 배후세력이자 국내 조폭세력과 연결된 의혹이 있는 전과 4범인 이재명이 여당후보가 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상상을 초월한 개인의 범죄와 약점 외에도 정치 외교적 관점에서 볼 때 현 이재명 후보는 민중민주주의, 반미친중, 사회공산경제체제, 가치무한해체, 친북 친중 유사전체주의를 표방할 우려가 높습니다.

반면 야당 대선후보 윤석열은 그동안 정치적 격변 속에 자유민주, 한미동맹, 민간주도 시장경제, 자유공화국을 지지하는 확고한 정치적 입장과 법치주의, 공정과 정의 실현이라는 시대정신을 관통하는 강력한 소신으로 소위 우파국민 대다수가 선택한 후보가 되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현재 조국의 정치상황은 야당에서 어떤 흠 없는 후보가 나와도 저들 586 카르텔은 공산당의 수법인 선동과 조작, 이간의 패턴을 항상 적용하여 자유시민들을 혼동과 갈등에 몰아넣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 정권연장에 실패할 경우 그동안 저지른 모든 범죄가 낱낱이 드러나 사법적 단죄가 두려워 갖가지 공작과 계책으로 최악의 혼란과 분열전술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모국의 국민 여러분! 
이렇게 가장 최악의 정치상황과 혼동 속에서 저희는 진실로 명분과 실리, 여론의 균형이라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만일 이번에 ‘정권탈환’으로 ‘정권교체’에 실패하면 불법 탄핵, 온갖 부패, 악법상정, 안보해체, 외교파탄, 부정선거 등의 우리가 진실로 바라는 ‘정치교체’는 요원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저희 해외동포대표들은 이번 선거는 정치적 역사적인 관점에서 단순히 여당(이재명) 대 야당 후보(윤석열) 선택이 아니라 ‘유사 전체공산사회의 가치 무한 해체 세력’ 대 ‘자유민주가치 공화국’ 세력과의 단군 이래 가장 심각한 ‘삶과 죽음’의 싸움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반드시 모국이 자유국민 주권을 회복할 것을 믿고 이를 위해 큰 틀에서 단일화 된 야당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엄중히 선언합니다.


2022년 2월 3일
휴스턴 안보 단체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