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KAGC 펠로십, 한인학생 10명 워싱턴 D.C. 인턴십

텍사스 23지구 토니 곤잘레스 의원실에 박준원 학생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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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의 ‘2025 KAGC U 연방의회 펠로십’에 한인학생 10명이 선발되어, 올여름 워싱턴 D.C.에서 10주간 인턴으로 활동하며 차세대 한인 리더로 성장하는 첫발을 내딛는다. 텍사스에서는 박준원 학생이 토니 곤잘레스 연방하원의원(공화, 텍사스 23지구)실에서 활동하게 되며,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실을 비롯한 총 9개 연방의원실도 인턴들을 맞이한다. 박준원 학생이 활동하는 텍사스 23지구는 샌안토니오부터 엘파소에 이르는 광대한 서부 텍사스 지역으로 이번 인텁십에 유일한 텍사스 지역구다. 이번 제9기 펠로들은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로 구성되었다. 펠로들은 입법·소통 업무 지원을 통해 연방 정책 수립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지는 한편, KAGC 네트워킹 행사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KAGC는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높일 우리 청년들의 의미 있는 도전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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