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한인목사회, 튀르키예 돕기 총 2천670불 모금

기독교교회연합회 헌금과 함께 현지 선교사에게 보낼 예정

▲ 1부 경건예배에서 임동열 목사의 설교 <사진제공: 이인승 목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3일(월) 휴스턴 한인목사회(회장 이인승 목사, 새믿음교회 담임)는 오전 11시 임마누엘 선교교회(담임목사 임동열)에서 3월 월례회를 가졌다. 약 30 여명의 회원 목사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경건 예배를 드렸다. 사모들의 “여기에 모인 우리”(620장) 찬양에 이어 임동열 목사는 “주의 복음을 증언하는 사명”(행 20: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을 가졌는데, 첫째 지난 2월 6일 대지진으로 5만 명 이상의 희생자와 천문학적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빠른 복구와 회복을 위해서, 둘째 러시아 침공으로 수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하고 처참하게 피폐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어 평화가 오도록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3월 14일(화)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가 어스틴 주청사를 방문, 텍사스 하원의회 청문회에 참석하는데, 대한민국과 텍사스 주의 경제교류가 원활하게 잘 진행되어지기를 위한 합심기도를 했다.
한편 휴스턴 한인목사회는 지난 2월 월례회 이후 목사회원들과 사모들을 중심으로 튀르키예 돕기 구호헌금 모금을 실시, 총 2천670불을 모금했다. 이 헌금은 지난 월례회 결의대로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송영일)로 보내 튀르키예 현지에서 선교활동과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직접 송금할 계획이다.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는 3월 20일까지 모금 기한을 정했다. 2부 순서는 회장 이인승 목사가 진행했는데, 4월 월례회를 오는 4월 10일(월) 오전 11시 빛사랑 우드랜드교회(담임목사 조의석)에서 갖기로 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심이레 선교사의 지휘와 박 에스더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모든 목사회원들과 사모들이 할렐루야 합창 연습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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