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

“기쁨과 감사 가득” 추수감사 말씀 집회와 찬양 콘서트

20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담임목사 김수동)는 말씀 집회와 찬양 콘서트를 진행했다. 약 한달 전 한인노인회관 장소를 빌려 헤브론 공동체를 시작한 주를 위한 교회는 특별히 2022년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 한 가지가 더 늘게 되었다.
이날 추수감사 말씀 집회에서 심수영 목사(PCA MNA 한인 코디네이터, 아틀란타 새교회 원로목사)는 느헤미야 1:1-11의 본문으로 ‘소통과 형통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심 목사는 소통과 형통의 기도는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기도가 되어야함을 강조했다.
오후 2시에 있있던 찬양 콘서트에는 순회설교자이며 찬양사역자인 이승한 목사가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신학 공부를 마치고 중앙대학교 성악과에 들어가 하이 바리톤을 전공한 이승한 목사는 팝페라 CCM 가수로 활동하였으며 시골 지역의 어르신을 섬기기 위해 한승철이라는 예명으로 트로트 앨범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그의 두 자녀 역시 얼마전 땡절스(땡강, 진절미)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여 유튜브, 방송에서 다음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승한 목사는 개척교회를 섬기며 겪었던 어려움과 인내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다리며 바라보았던 삶의 이야기와 더불어 감성적이며 열정적인 찬양으로 참석한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은혜를 전해 주었다.
이날 찬양 콘서트에는 이흥재 노인회장과 노인회 어르신들, 남부개혁대학교 이광진 총장과 이수진 교수 내외 등 동포사회의 관계자분들도 참석해 감사의 시간들을 나누었다. 콘서트가 끝난 후 김수동 목사는 노인회관 장소를 제공해주어 헤브론 공동체를 시작하게 해주신 노인회 어르신들께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기회가 있는 대로 어르신들과 한인들을 잘 섬기는 공동체가 되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는 헤브론 공동체가 주일 오전 10시 30분 한인 노인회관(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에서, 여호수아 공동체는 주일 오후 2시 클리어 레이크 지역(14130 Hwy 3 Webster TX 77598)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기사, 사진제공: 주를 위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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