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보건국, 겨울철 독감대비 예방접종 권고

By 이한울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보건국이 겨울철 독감대비를 위한 백신접종을 권고했다. 처음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생후 6개월 이상을 시작으로 보험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독감 예방주사(flu shots)를 맞을 수 있다. 단, 비용은 소득에 따라 최대 $15까지 차등 요금이 적용된다. 휴스턴시 최고 의료 책임자인 데이브드 펄스(David Persse)박사는 20일(화) “작년보다 더 심한 추위가 예상되기에 올해 독감 예방 주사를 필히 맞을 것을 권고한다”고 전하며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예전보다 고립되면서 낮은 집단 면역력이 형성되었기에 예전보다 발병 통제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독감 발병은 빠르면 10월에 발생하여 늦게는 5월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계절성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 독감주사를 9월에서 10월 사이 접종하기를 권장한다. 특히 올해 CDC는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고용량 백신을 권장하고 있다. 독감예방주사는 가까운 닥터오피스, 약국 또는 지역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일반 마트에서도 항시 백신접종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감백신과 코로나 백신 주사 모두 양팔에 동시접종이 가능하다.
독감을 예방하려면 비누를 이용해 손을 30초 이상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독감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등을 고위험군으로 정하고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가까운 독감 예방접종센터 안내는 832-393-5427 로 문의 가능하다.

관련 기사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접종 Q & A

By 변성주 기자kjhou2000@yahoo.com 미 식품의약국(FDA)이 8월 23일(월)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정식승인을 내렸다. 화이자는 향후 자사 코로나19 백신을 ‘코머너티’(Comirnaty)란 브랜드명으로 판매, 공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