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부스 운영 및 세미나 개최, 한인·한국기업에 은행 소개

한미은행이 오는 11~14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옛 세계한상대회, 이하 WKBC)에 참가한다.
21년째를 맞아 한국 밖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WKBC에서 한미은행은 기업전시회에서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에게 적극적인 은행 소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둘째날인 12일 오전 10시에는 행사장 내 2층 세미나룸에서 ‘미국 진출 기업 대상 은행 거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앤소니 김 수석전무는 “미 전국의 한인기업, 한국기업, 그 외 국가들에서 찾아오는 한인 기업 등 3천여 명의 비즈니스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WKBC를 한미은행의 장점과 상품 및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은행 부스는 행사장 2층, 세미나룸 옆의 #2205-2206에 위치한다. 이 부스에는 한쪽 벽면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은행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WKBC 를 찾은 미주 한인 기업 관계자들은 물론 한국에서 미국 진출을 위해 찾아온 기업체들을 위한 코리아데스크 상품과 서비스가 해당 분야 실무자들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 한국 기업들에게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은행 거래 및 대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WKBC에 400 여개의 한국 기업이 부스를 내고 참가하는 가운데, 이들 기업의 보다 원활한 시장 진출 및 공략에 필수적인 은행 거래 이용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6일 현재 한미은행과의 상담 사전 신청만 30여건에 이를 정도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관심이 많은 상황이다. 세미나는 기업전시회에 입장한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한미은행은 한국 중소기업중앙회와 별도의 만찬 간담회를 갖고 중앙회 회원사들을 위한 은행 차원의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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