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원관혁 회장 연임


By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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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회장 원관혁, 이하 애기연)가 지난 7일(토)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고 원관혁 현 회장의 연임을 결의했다.
또 새 임원진으로 부회장 정태석 장로, 사무총장 송혜숙 권사를 각각 임명했다.
애기연은 미주 내 애국교회를 중심으로 애기연 5대 강령과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을 통한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을 전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5대 강령이란 1) 자유민주주의, 2) 자유시장경제, 3) 기독교 입국론, 4) 한미동맹, 5) 역사바로세우기 등이다. 또 한국과 미국 정치의 부조리한 정치인과 특히 부정선거와 기독교 탄압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대처하며 다른 단체와도 필요에 따라 연계하며 투쟁 쟁취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