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 자가격리면제 접수, 첫날 320명

5일부터 ‘영사민원24 포털’ 가동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해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한국내 직계가족 방문 격리면제서 신청 접수 및 발급을 처리하고 있는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에 신청 첫날에만 총 320건이 접수됐다.
공관 직원들이 총동원되어 신청 서류들을 처리하는 노력에 힘입어 6월 30일(수) 현재 190건에 대해 자가격리 면제가 발급될 예정이다. 그러나 130여건은 서류 미비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7일 정도의 처리 기간을 예상하고 있지만, 서류가 완비된 상태에서 접수할 경우 약 3일이면 가능할 수 있음이 증명됐다.
첫날 320건으로 접수가 최고조에 달했는데, 이후에는 6월 30일 경우 약 80건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이메일 접수가 우선이고 서류가 미비된 상태에서는 공관이 크게 도와줄 수 없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서인지 공관 민원실도 평상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실제로 공관을 찾아와서 자가격리 신청을 접수한 경우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시완 영사는 “오는 5일(월)부터는 ‘영사민원24 포털(http://consul.go.kr)’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며, 이메일을 통한 신청과 접수 보다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7월 5일(월)~18일(일)까지 2주 동안 ‘영사민원24시 포털’과 이메일을 통한 신청이 모두 가능하지만, 7월 19일(월)부터는 ‘영사민원24 포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처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메일 접수시 한국의 가족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지원을 받는 방안도 적극 권장되고 있다.
그러나 65세 이상의 노약자로서 ‘영사민원24 포털’을 이용한 격리면제서 신청이 어렵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분들은 담당영사(전화 281-844-2786)에게 문자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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