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통합의 아이콘 “휴스턴 한인회” 西에 번쩍

<사진제공: 휴스턴한인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주총연이 통합 후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 후 특별순서로 펼친 궁중의상쇼는 휴스턴한인회(회장 윤건치) 무대였다. 김경선 문화원장이 주관한 궁중의상쇼에 윤건치 현 33대 한인회장 부부를 비롯해 변재성 29대 한인회장 부부, 신창하 31-32대 한인회장, 헬렌장 한인회 이사장, 송미순 부회장, 앤돈 사무총장 등 휴스턴 한인회 전현직 회장단이 궁중의상 모델이 되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경선 문화원장은 치매 예방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고, 앤돈 사무총장은 라인댄스를 리드하면서 통합 미주총연의 첫 공식 모임을 흥겨운 자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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