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음마저 넉넉해져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추석맞이 덕담들이 카톡으로 바삐 오갔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찾아가서 드리는 인사만큼 반가운 선물은 없을 것이다. 21일(화) 추석을 맞아 휴스턴 노인회는 이흥재 노인회장이 직접 준비한 떡 40인분을 한인 노인회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해멀리 노인아파트와 파인몬트 아파트를 방문해 전달하며 반가운 인사와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집밥 강선생 강유리 사장도 추석을 맞아 30명분의 음식을 포장해 해멀리 아파트 한인노인분들에게 전달해 훈훈함과 풍성함이 더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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