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골프회 이준희 골퍼 35년만에 생애 첫 홀인원 행운

By 최병철 기자
kjhou2000@yahoo.com

토요골프회(회장 박용범) 이준희 골퍼(핸디 12)가 지난 10월 14일(토) 헛스톤 골프클럽 호스핀 코스(Horsepen) 7번홀(176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날 홀인원 현장에는 이종훈, 진정섭, 장봉인, 김명모 골퍼가 이준희 골퍼의 생애 첫 홀인원의 순간을 목격하고 격렬한 축하를 전했다고 한다.
이종훈 동반자는 이준희 골퍼의 홀인원에 대해 “이준희 골퍼는 휴스턴 토박이로 의젓하고 믿음직한 분이라 다른 어떤 분이 한 홀인원보다 반갑고 기뻤다”며 “두달째 열심히 새벽 연습한 결과가 이렇게 큰 행운으로 연결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이준희 골퍼는 꾸준한 연습으로 채를 던지는 스윙이 좋아져 앞으로 빠른 시간에 싱글을 칠 수 있다”고 격려도 전했다.
이준희 골퍼는 “남들이 홀인원을 하는 것을 3번정도 함께했고 너무 부러웠는데 홀인원을 해서 너무 기뻤다”면서 “176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린 오른쪽에 정확히 랜딩된 후 라이를 타고 7야드 정도 굴러 홀컵으로 향했는데 동반자들이 홀인원이라고 환호해 얼떨떨했다”고 순간을 전했다.
이 후 동반자들과 그린으로 갔는데 그린에 볼이 없어 홀컵으로 가서 홀인원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첫 홀인원 순간 너무나 열성으로 축하해 준 동반자와 토요골프 회장 박용범, 임재호, 심운기, 김호, 김찰리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토요골프회는 2012년에 시작해 21년째 친목을 다지고 있는 장수 골프회로서 회원 상호간의 존중과 신뢰가 깊고 곺프 실력도 향상되는 멋쟁이 골프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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