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고아원 건축 위한 ‘한마음 음악회’ 열려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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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0일(일) 오후7시 St. Andrew UMC Sanctuary교회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 고아원 건축을 위한 한마음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는 테너 황희녕의 ‘선구자’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박현숙의 ‘고향의 노래’, 테너 정병화의 ‘첫사랑’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했다. 또 이희양의 ‘백만송이 장미’ 피아노 연주에 이어 박현숙, 황희녕, 정병화 트리오로 ‘생명의 양식’, ‘은혜’를 멋진 화음을 선사해 관객들의 환호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정신찬 목사가 감사의 기도와 한명자 사모가 사회를 진행했고, 안혜경, 이수인, 이희양, Richard Carnes 가 피아노 반주를 했다.
샌안토니오에서 처음으로 음악을 전공한 분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 한마음 음악회는 한인 커뮤니티에 문화적으로 연약한 샌안토니오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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