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린 한인회 정기총회 “어수선한 가운데 마무리”

▲ 1월 24일에 열린 긴급 이사 미팅 회의록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킬린 한인회(회장 박윤주)는 지난 1월 25일 오후 6시 킬린 한인회관에서 박윤주 회장의 사회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새로이 진행된 정기총회는 국민의례와 함께 시작했다. 박윤주 회장은 “지난 4년간 함께 킬린 한인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임원 이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성원해주신 킬린 한인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제 그 마감을 행하고 후선으로 물러나 한인회를 위해 도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윤정배 전직한인회장단 회장은 “지난 4년간 한인회관을 세우고 헌신적으로 활동한 박윤주 회장과 임원이사여러분께 박수를 보내고 이승만 대통령의 말처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벽돌 하나 하나를 잘 세워나가는 것으로 함께 소통하는 한인회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박윤주 회장은 4년동안 함께 수고해주신 문정숙 총무, 임점옥 문화부장, 장보배 봉사부장과 김동수 회장 등 수고하신분들께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문정숙,김동수이사를 새롭게 선출하여 임명했다.
회의 주요안건으로는 37대 회장선출을 위해 지난 월요일 임원이사에서 임명된 윤정배 전직 한인회장단 회장을 회장 대행으로 선출했다고 박윤주회장은 전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보고를 하던중 이용훈 전 한인회장의 요청으로 임복희 선서관리위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중 자신이 본 내용을 설명하였으나 이미 선관위원회는 해체되어 무의미한 내용으로 일관했다. 이미 본지 킬린 전직한인회장단 회의에서 발표된 김동수 선관위원의 선거관련 정확한 내용을 정금조 회장도 인정했기에 이견이 없었음을 밝혔다. 이용훈 회장은 자신이 알고있는 한인회장의 공과 과에 대해 소신을 밝혔고 약간의 소요가 있었다. 이에 박윤주 회장은 폐회를 선언했다.
이제 킬린 한인회의 공은 윤정배 회장 대행에게 돌아갔다. 전직회장단과 함께 새로운 킬린 한인회를 잘 이끌것으로 보인다. 윤정배 회장 대행은 현 한인회 임원이사들에게 많은 협조를 부탁하고 함께 좋은 한인회로 나아가고 노인회들과 협의하여 소통하고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한인회로 발전 좋은 회장을 뽑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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