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피시가 대세~ 선교가 대세

순복음교회 23일 크로피쉬 보일 선교바자회

▲ 2021 선교기금 마련 크로피시 보일 행사 모습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크로피시 시즌이 한창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는 오히려 그 에너지를 선교에 쏟는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그 첫 노력으로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23일(토) 교회 주차장에서 크로피시 보일 바자회를 실시한다.
지난 해에도 코로나19 때문에 1년 넘게 모든 대면 행사가 중단된 후 처음 가졌던 크로피시 보일 행사는 성공적인 선교 기금 마련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동포들에게 모처럼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해주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바자회는 크로피시가 주 메뉴이지만, 붕어빵, 오뎅국, 떡볶이 등 간식 메뉴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천200파운드의 크로피시가 오후 2시경 모두 동이 났고, 붕어빵, 떡볶기, 오뎅국 같은 분식도 오후 1시 넘어 완판된 경험을 갖고 있다. 당시 수십여 명의 봉사자들이 부지런히 음식을 준비했지만, 현장 판매의 인기로 하윈 등에서 받은 선주문 물량을 포기했을 정도였다.
김승철 장로는 “올해 1천500파운드가 넘는 크로피시를 준비할 예정”이라면서, 현재로서는 일기예보도 당일 비가 오지 않을 것으로 나와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었다.
홍형선 담임목사는 “지난해에는 10년간 시리아 내전으로 생사의 경계에 내몰린 580만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시리아 난민 영어 캠프’ 선교를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준비했지만, 올해는 ‘태국 소수민족 돕기’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해 성도들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선교 기금 마련 행사도 중요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휴스턴 한인사회에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13-248-4433 (김승철), 713-385-8131 (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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