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코리아 에너지 포럼 2022’ 개최

· 올해로 13회…3년 만에 대면 행사로
· 9일(수) 총영사관 입주 건물 1층 컨퍼런스룸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에너지 분야 한인들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위한 ‘코리아 에너지포럼(Korea Energy Forum 2022)’이 오는 9일(수) 오후 5시~9시 휴스턴총영사관 1층 컨퍼런스룸(1990 Post Oak Blvd #1250, Houston, TX 77056)에서 개최된다.
코리아 에너지포럼은 올해 13번째로,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해오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경제담당 성시내 영사에 따르면, 당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리셉션, 참가자 등록 및 네트워킹 시간이 있고, 안명수 총영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에 두 명의 초청 연사 발제와 토론이 있고, 2부에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1부 토론은 영어로, 2부 패널 토론은 한국어로 각각 진행된다.
1부 첫 기조연설은 에너지 분야 유명 싱크탱크인 라이스대학 부설 Baker Institute의 에너지분야 대표인 Kenneth Medlock 교수가 ‘The Complicated Intersection of energy transitions and energy security’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로 미국의 대표적 에너지 전문지 Hart Energy의 Energy Policy Watch를 리드하고 있는 Cornerstone사의 Jack Belcher 대표가 ‘An oil and gas industry perspective on the progress of the energy transition’ 제목으로 에너지 산업 전망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전할 예정이다. 영어 토론은 KOEA 전 회장 이호석 박사(Shlumberger)가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
2부 패널 토론은 다양한 전문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휴스턴 한인 에너지 전문가 4명을 패널리스트로 초청한 가운데 류상수 박사(Exxon Mobil, 전 KOEA 회장)의 진행으로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안보’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갖는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에너지 관련 기업체 관계자들도 패널리스트로 참여하기 때문에 보다 실질적인 에너지 업계 현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안명수 총영사는 “전세계가 에너지전환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코로나에서 회복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요구도 크게 증가하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므로, 이번 포럼은 에너지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에너지포럼은 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예약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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