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제6회 영 프로패셔널 포럼 개최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 관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 주최의 한인 영프로패셔널 포럼이 지난 14일(수) 오후 5시에 Hilton Post Oak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휴스턴총영사관이 차세대 전문직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네트워크 기회 제공을 위해 연례행사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6회째를 맞았다.
강민구 영사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 안명수 총영사가 포럼의 취지를 인사말과 함께 전했다. 행사장에는 한인단체 중 한인상공회 임원들과 KASH 자넷 홍 회장과 임원, 텍사스 한인의사협회 크리스토퍼 권 회장, 그리고 KOEA와 KSEA ST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그밖에 공인회계사, 치과의사, 론오피서, 보험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한인들도 참석했는데, 한 사람씩 자신을 소개하며 네트워크 시간을 가졌다.
수년간 영프로패셔널 포럼에 참석해온 차세대들도 있는가하면 “이런 행사 참석은 처음”이라는 한인동포들도 여럿 있었다. 이들은 주변 지인을 통하거나 단톡방을 통해 행사 소식을 접하고 참석한 경우들도 있었는데, 참석 동기는 달랐어도 이구동성으로 “새로운 한인 차세대들과의 만남이 의미가 있으며, 한인사회 다양한 이벤트나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소감도 전했다.
역시 휴스턴 심포니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차세대 서찬영 첼리스트와 가족들의 특별 공연도 연말 겨울밤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한편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로 재미 한인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Chosen)’ 감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도 화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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