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위한 교회, 남과 북으로 복음 전하는 교회

매주일 오전 노인회관에 헤브론 예배공동체 “활짝 열려있는 교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주를 위한 교회(담임목사 김수동)가 한인타운 휴스턴 한인노인회관 안에 새로운 예배공동체 둥지를 틀었다.
휴스턴 북쪽 헤브론 공동체는 매주일 오전 10시 30분에 노인회관에서, 그리고 남부 여호수아 공동체는 오후 2시에 기존의 웹스터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
지난 30일(일) 오전 10시 30분 노인회관에서는 주를 위한 교회의 헤브론 공동체 예배 시작을 기념하며 VIP와 친구 초청 주일로 삼았다. 이날 연합 예배에는 20여명이 참석했다.
당일은 기독교 절기에서 10월 마지막 주 종교개혁주일이었는데 바로 다음날인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였다. 김수동 목사는 종교개혁주일은 당연히 축하해야 하지만 정작 세상은 다른 것을 축하하고 있는 문화가 돼버렸다고 말했다.
김수동 목사는 이날 ‘복음은 나를 변화시켰는가?’(롬 1:1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복음의 진리를 천명한, 개신교가 탄생한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김수동 목사는 우리 신앙의 근간이 되는 복음의 은혜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적인 복음의 능력이 실제 삶 속에서 작은 변화를 주는 것에 불과했다면 이를 회복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수동 목사는 가스펠 코칭(Gospel Coaching)으로 유명한 톰 우드(Tom Wood) 목사의 말을 인용해,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하고자 하는 인정(Approval), 안락(Comfort), 안전(Security)에 대한 욕구를 세상 속에서가 아닌 복음 안에서 찾고 회복해야만 한다고 결론적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 후에는 초청된 성도들과 교제 및 식사를 나누었고, 남성 여성 복식조로 친선 탁구대회도 진행했다.
주를 위한 교회는 ‘22 Breakthrough 전도 배가 축제’ 기간을 통해 9월 둘째주부터 11월 말까지 전도에 집중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H-마트 입구에서 노방전도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심수영 애틀란타 새교회 원로목사를 초청해 말씀을 듣고, 오후 2시부터는 CCM 팝페라 가수로 유명한 이승한 목사 초청 추수감사 찬양콘서트도 갖는다. 김수동 목사는 “주를 위한 교회가 헤브론 공동체로 한인타운에 새 문을 연 만큼 이민생활에서 여러 가지 말 못할 어려움과 고민이 있거나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 누구나 편하게 교회에 나와 위로와 평안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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