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석 목사, 2024년 휴스턴 한인목사회 회장 선출

“많이 웃고 자주 웃고 서로 격려하는 목사회 되자”

▲ 휴스턴 한인목사회 신구 임원진. 왼쪽부터 현 회장 이인승 목사와 2024년 신임회장단 회장 조의석 목사, 부회장 윤덕곤 목사, 총무 이상도 목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한인목사회(회장 이인승 목사)는 지난 12월 4일(월) 오전 11시 우드랜드 빛사랑교회(담임목사 조의석)에서 경건예배 및 정기총회를 갖고, 2023년 한 해의 활동을 정리했다.
경건예배에 빠질 수 없는 사모찬양팀의 특별찬양 후에는 부회장 조의석 목사의 ‘깨어있으라!’라는 설교가 있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규칙에 따라 현 부회장인 조의석 목사가 자동으로 2024년 휴스턴 한인목사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부회장에는 현 총무 윤덕곤 목사(케이티 한인장로교회 담임), 총무/회계는 이상도 목사(시온크리스찬장로교회)가 선출됐다. 휴스턴 한인목사회는 올해 특별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돕기에 2천670불과 유화청·유신영 파송선교사 후원에 1천370불을 모금해 전달했다.
신임회장 조의석 목사는 “성공한 삶은 많이, 그리고 자주 웃는 삶이다”라는 책 속의 문구를 인용하면서, “목회자들도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고 내년 한 해도 모일 때마다 많이 웃고 서로 격려하고 친교를 나누는 목사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김석인 목사의 따님 사라 김 변호사가 뉴저지 시의원에 당선되었다는 기쁜 소식 외에도 각 목회자 가정의 대소사들을 함께 나누며 축하를 전했다.
박다위 목사는 크라이스트 대학교에 대한 소개 및 교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총회 후에는 우드랜드빛사랑 교회의 대접으로 참석 회원들 전원이 바비큐 식당에서 점심 식사 및 교제를 나누고 선물교환도 하면서 한 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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