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한인회장 경선] 코리안저널 일문일답 영상인터뷰


* 전체 영상은 유튜브 ‘코리안저널’을 검색하면 시청가능 합니다.
1. 출마배경
윤건치 후보 “1세와 1.5세가 함께 한인회 닦겠다.”
곽정환 후보 “칭찬받는 한인회 만들겠다.”
2. 자신의 성격
곽정환 후보 “옳은 일에는 소신 굽히지 않는다.”
윤건치 후보 “ 말 보다는 행동으로 일하겠다.”
3. 주요 공약
곽정환 후보 “첫째. 노인회 잘 아우를 것, 둘째. 2세 교육 철저히, 셋째 한국직항노선추진.”
윤건치 후보 “우선, 1.5세와 일하며 주류와 기반 닦을 것, 한인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것.”
4. 부회장 후보 소개
곽성규 후보 “곽정환후보, 지원하는 사람 많다. 한인회는 어려운 사람도 화합으로 돌 볼 것.”
정승환 후보 “아버지때부터 한인커뮤니티에 봉사 많이 했다. 주류사회연결 역할 할 것.”
5. 선거결과 승복할 것인지
곽정환 후보 “선거에 승복하는 건 민주주의 원칙. 승복할 것.”
윤건치 후보 “이런저런 일들 많았지만 투표결과에는 승복할 것 약속.”
6. 한인회장 출마에 대한 가족들의 응원
윤건치 후보 “ 집사람이 걱정한다. 많은 이야기 듣고 스트레스 받지만 신경쓰지 않고 있다.”
곽정환 후보 “동생, 형, 집사람 등 모든 가족들이 총력 지원하고 있다.”
7. 상대 후보 장단점
윤건치 후보 “곽후보, 추진력 강해, 열성적이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너무 밀어부쳐, 사회봉사 경력 짧다.”
곽정환 후보 “윤후보, 의문있는 단점있지만 비방않겠다. 장점은 한인사회 봉사한 것이 장점, 학벌이 좋다.”
8. 한인회장이 돼야 하는 이유
윤건치 후보 “그동안 한인커뮤니티에 봉사 많이 했다. 한인회를 주류와 가깝게 만들고 싶다.”
곽정환 후보 “제가 희생해서 좋은 평가 받는 33대 한인회, 미국에서 으뜸가는 맑고 투명한 한인회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