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NAKS 교사 인증제 이수증 비대면 수여식

“정체성 교육 전문성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증명서”

지난 7월 14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추성희)는 교육부 후원으로 제2차 NAKS 교사 인증제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인증제는 전국에서 총 78명의 교사가 신청하였는데, 3월에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4월 30일까지 모든 과정을 이수한 교사들 50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날 이수자 50명의 교사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교사 인증제 이수증이 수여되었다.
사업 담당인 윤혜성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추성희 총회장은 축하 인사와 함께 “NAKS 교사 인증 프로그램의 목표가 교사의 역량 강화와 한국어 저변 확대라고 강조하며, 교사 인증제 프로그램이 한국학교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을 실현시키기 위한 도구로서 역할 한다.” 며 “그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NAKS-ACTFL에 도전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인증서 수여식 이후, 제2차 NAKS 교사 인증제 심사위원들의 심사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심사위원들은 한국학교와 낙스에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교사들의 과제물을 평가하고 심사했다.
심사위원들은 “낙스 교사 인증서가 한국학교의 정체성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증명서”라고 강조하며, 한국학교가 정체성 전문 교육단체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했다.
또한 교사의 질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낙스 인증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질과 한국학교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는 재미 한인들의 능동적인 삶을 통해 한인들의 아이덴티티와 존재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하게 하는 교육도 반영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교사 인증제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교사들이 시간이 가능한 때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개방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누었다.
인증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1회 낙스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수여식에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제2차 낙스 교사 인증제 사업 담당을 맡은 윤혜성 부회장은 “이번 인증제 프로그램에 많은 선생님의 관심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다.”며 “낙스 교사 인증제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기존의 한국학교 교사로서의 역량이 미국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남부협의회에서는 총 4명이 교사 인증제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사진제공: 재미한국학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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