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세대의 성공을 위해 희생하고 도와주는 올드세대 함께 표현”

학생 예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Best in show)을 수상한 엘리자베스 정

By 편집부
kjhou2000@yahoo.com

코리안저널은 제24회 학생예술경연대회(Annual Student Art Contest)에서 최우수상(Best of show)을 수상한 엘리자베스 정 학생을 인터뷰했다.

지난 5월 6일 JP 아트스튜디오에서 만난 엘리자베스는 “대학 입학장학금을 받기 위해 여러 대회에 참가했다”고 말하면서 “이 대회에도 출품했는데 뜻밖에 대상 수상의 영광을 갖게 되었다”고 하이틴 답게 솔직히 말했다.
이 대회는 유치원부터 하이스쿨까지 다양한 디비젼이 있고, 엘리자베스는 하이스쿨 부분과 전체부분에서 베스트상을 수상했다. “그림의 주제는 젊은 세대의 성공을 위해 희생하고 도와주는 올드세대의 이야기에 주목하여 할아버지의 손에 올라탄 젊은이들의 모습들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동안에는 한 주에 10시간 정도 작품에 시간을 쏟았다”는 엘리자베스는 보통때는 “일주일에 세시간에서 여섯시간 정도를 작품활동에 할애한다”고 한다. “앤디 워홀을 좋아하고 박물관에 가서 다른 작가들의 그림들을 보면서 그 사람들이 그린 작품들을 분석하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6학년때부터 그림을 시작한 엘리자베스는 부모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리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 종이에 창조적으로 옮기는 방법들을 알려주신 JP 미술학원 원장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친구들한테도 고맙다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엘리자베스는 현재 Cypress Fairbanks ISD의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중이며 올 가을에 명문 라이스 대학에 진학할 예정으로, 예술학과나 디자인 관련 학과를 부전공으로 하고 사회정책을 전공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비영리단체(Non profit organization)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미술활동은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자베스 정을 지도한 JP 미술원장은 한국에서 미술 입시지도 20년, 미국에서 입시지도 20년의 다채로운 경험으로 엘리자베스의 수상에 큰 기여를 했다. “엘리자베스가 본인의 순수한 심성에서 우러 나오는 창의성으로 수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견하죠, 자랑스럽고, 하지만 본인도 본인이지만 부모님도 뒷바라지하는 것에 최선을 다했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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