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케이글 커미셔너, 3일 휴스턴 한인회 방문, 한인들과 간담회

윤건치 한인회장 초청으로

By 편집부
kjhou2000@yahoo.com

해리스카운티 Precinct 3 Commissioner 잭 케이글이 지난 3일 휴스턴 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잭 커미셔너의 방문은 2022년 선거구 재편성과정에서 한인 밀집지역이 Precinct 3 소속되면서 한인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이날 방문을 주선한 윤건치 한인회장은 “이전 커미셔너는 한인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었다”며, “이번 선거구 조정으로 잭 커미셔너의 지역구로 재편된 만큼 정책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달라는 취지로 이번 미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해리스카운티의 연간 예산은 휴스턴 시 맞먹을 정도로 크다. 커미셔너 4명이서 재정을 관리하는데 그들과 관계가 대단히 중요하다. 한인들도 세금을 많이 내고 있는데 그에 맞는 혜택은 매우 적다. 그래서 이런 정치인들을 통해 적은 규모라도 한인에게도 자금 지원이 있도록 노력하고, 또 한인의 정치적인 위상도 올리려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특별히 간담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문에서 잭 커미셔너는 “한인 커뮤니티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한인들이 필요한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자주 한인들과 대화를 자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한인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윤건치 한인회장, 지미킴, Amy Peck(시 의원), 잭 케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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