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 7개 전문위원회 구성

NKT(낙스 한국어시험), 美공인 능력평가시험 인증 위한 세미나도 실시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추성희, 이하 NAKS) 21대 추성희 총회장과 집행부에서는 NAKS 설립 목적의 핵심인 교사의 역량 강화와 한국어 저변 확대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위하여 14개 지역협의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교사들로 전문위원회들을 구성하였다
전문위원회는 ▷NAKS 한국어시험 출제위원회, ▷온라인 한국어 학습도구 개발위원회, ▷한국어 학점인정 준비 위원회, ▷청소년 리더십 개발위원회, ▷차세대 교사/교안 개발위원회, ▷수준별 역사문화 교재 개발위원회, ▷웹 지원위원회 등 총 7개로 구성돼있으며, 각 지역협의회에서 추천받은 30명의 교사들이 NAKS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새 시대, 참신한 시각, 열정적 일꾼’을 기용하여 재미 한인 차세대 교육의 산실 역할을 추구하는 가운데 NAKS는 지난 12월 5일(월) NAKS 추성희 총회장과 집행부가 온라인으로 모임을 갖고 전문위원 30명 교사들에게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추성희 총회장은 모든 전문위원회 교사들에게 미국에 있는 우리 자녀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함께 연구하고 애써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전문위원의 임기는 2022년 11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다.
이어 7일(수)에는 ‘Validation Process에 관한 안내’라는 주제로 캘리포니아 국방언어연구소의 김묘영 교수, NKT(낙스 한국어시험) 출제위원 교사 및 NKT에 관심이 많은 60여명의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는 NKT가 미국 교육기관의 공인된 능력평가 시험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며 좋은 배움의 시간을 제공했다.
NKT의 목적은 “전미주에 산재한 한국학교 학생들의 실질적인 한국어 능력 평가, 한국어 능력표준 평가 정립, 한국어 학습 동기부여 및 능력 향상, 능숙도 시험을 위한 준비, AP Korean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NKT를 통해 매년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능숙도 시험에 대비함으로써 고등학교 졸업시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한국어에 대한 실력을 인증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사제공: N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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